최신글

Wall Street Technology의 2009년 자본시장전망(1) – 위험관리

아래글들은 Wall Street Technology지에서 발표한 2009년도 자본시장전망에 올라온 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RISK MANAGEMENT COST-CONSCIOUS IT?REGULATION WEALTH MANAGEMENT CAREER MANAGEMENT CREDIT DERIVATIVES CLEARING AGENCY BROKERS COLLATERAL MANAGEMENT PRIME BROKERAGE LOW LATENCY SOCIAL NETWORKING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험관리가 월스크리트의 최우선과제이다.(Wall Street Technology 2008년 12월 19일자) Poor risk management is at the heart of the current financial?crisis. Firms will have to implement new…
Read more

민주주의와 정권교체사이에서 경향신문은?

1.열린우리당은 다수당이 되면서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무능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한나라당에 연전연패당했습니다.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정권교체도 민주주의의 한 부분이라고 하였습니다. “5월31일은 무능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다. 무책임한 정권에 대한 국민봉기의 날이다.” 바로 이것이다. 이 야당의 목소리는 집권세력 때문에 쌓인 시민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막힌 가슴을 뻥 뚫어줄 것이다. 못난 야당도 야당이다. 이 야당이라도 없었다면 시민들은 지난 3년을 참느라고 모두 화병이 났을…
Read more

녹색뉴딜과 일자리

1. MB정부가 발표한 녹색뉴딜에 대한 평가가 박합니다. 요약하면 “50조를 투입하여 96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96%가 단순 건설노무직”입니다. 일자리의 질이 문제가 되니까 기획재정부와 청와대에서 보도자료를 내놓았습니다. 그중 기획재정부 자료를 보면 기획재정부 쪽에서 보도해명자료를 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선 녹색 뉴딜 일자리 96%가 단순 노무직이다라는 지적이 있던데, 이건 조금 너무 지나친, 단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한테 제일 급한 것은 취직할 여력이…
Read more

KRX의 2009년도 사업계획 분석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1월 02일 — 증권선물거래소(KRX)는 2015년 비전인『글로벌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거래소(World-class Premier Exchange)』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2009년 사업목표를『글로벌 거래소 구현』으로 설정 KRX는 사업목표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다음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1. 국제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국제화 사업 확장·구체화 아시아 신흥국 증시설립 지원과 증시 현대화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역내 선도거래소 지위를 선점 o 캄보디아 합작 증권거래소 개설(‘09.12월예정)…
Read more

2008년 금융위기를 초래한 주범 12명

미국 Time지가 분석한 글 및 머니투데이에서 번역한 기사를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위기와 관련하여 간단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1. 장기 호황(Good Times)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타임은 현 금융 위기의 첫번째 주범으로 1930년 이후 이어진 장기 호황을 지목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여전히 대공황의 이유를 놓고 왈가왈부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진 못하고 있다. 이는 어려운 상황이 오기 전까진 어느 누구도…
Read more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와 향후 10년의 전략

1.2008년을 정리하는 단어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금융위기’가 아닐까 합니다. 금융전문가들이 뽑은 2008년의 블랙스완은 ‘미국투자은행들의 줄도산’입니다.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위기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관찰자의 입장이면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 있는 기쁨이 크지만 위기를 몸으로 느껴야 하는 입장에선 죽을 맛입니다.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공포로 변해버린 ‘금융허브의 꿈’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뭐든 대출로 살수 있었다 이젠 평생 빚갚아야 할판”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아이슬란드가 문제?…
Read more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내일이 있다

1. 지금은 새벽 네시. 2008년은 저물었지만 2009년을 밝힐 해는 아직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잠에 취해 고요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물어봅니다. “너 뭐했니? 뭐 할꺼니?” 2008년은 2007년이 없으면 있을 수 없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2008년을 정리하려면 2007년이 있어야 합니다. 곪아서 터졌겠지만 갑작스럽게 사업을 그만두어야 했던 2007년 9월말 추석휴가 뒤. 아무 생각없이 놀자고 해서 두달동안 간섭없이 살았던 시월,십일월. 살아서 뒷날을 기약하자며 나가기 시작했던…
Read more

으랏차차 스모부와 천하장사 마돈나

1.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을 생각하고 반성하고 계획도 세우고.아마도 그것이 우리가 머릿속으로 그리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몇이나 될까? 8월에 시작한 프로젝트는 2009년 10월에 끝납니다. 물론 지연이 없다는 전제를 하고.  한해는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든 시간단위인데 하루하루를 반성하지 않으면서 일년을 되새김~~~ 그렇습니다. 지난 일년은 망각이었습니다. 가능한 2007년의 아픔을 잊으려고 아무 생각(?)없이 생각나는대로 주어진대로 움직여보자는… 2.그래서 하루종일 맘먹고 영화만 보았습니다. 오후부터…이 영화…
Read more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2개월전….

1.금융위기이후 IB에 대한 관심이 잦아들었습니다. 오히려 ‘자본시장통합법’시행을 연기하여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상황변화가 없다고 하면 2009년 2월 자통법은 정상적으로 시행될 듯 합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을 제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고려가 있었습니다. 첫째 자본시장통합법을 통하여 한국금융시장을 동북아 금융허브를 발전시키자는 전략입니다. 둘째 이를 위해서 한국형 IB를 육성한다. 그렇지만? 제가 눈여겨본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증권,선물,자산운용등등으로 나누어진 금융투자업무를 하나의 금융기관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