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로 출근하기
1. 여의도 시리즈입니다. 그 동안 여의도에서 경영자로 살아가는 고민을 글로 남겼습니다. 여의도에서 노년으로 살아남기 – 회사이름처럼 이제는 컨설팅을가 가장 최근에 쓴 글입니다. 벌써 3년전입니다. 지난 3년 아주 큰 변화가 한국사회에 있었습니다. “코로나” 코로나가 공식적으로 끝난 이후 요즘 여의도로 출근합니다. 상주 프로젝트가 아니라 ZeroAOS를 증권사에서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증권사 FEP에 연결하여 시험하려면 직접 찾아가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몇 달 여의도로 들락거리면서 여의도가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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