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고 기억되고 그래서 아름다운 삶…
오늘 아침 한겨레에 실린 기사를 보았습니다. [한겨레프리즘]메멘토 모리 위 칼람에서 인용한 고려시대 문식 박황의 묘지명입니다. 아, 죽음은 누구나 겪는 일로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요(僥), 순(舜) 같은 성인이나 우왕(禹), 탕왕(湯王), 문왕(文王), 무왕(武王)처럼 덕이 있는 분이나 주공(周公),공자(孔子), 맹자(孟子)와 같이 현명한 이들도 죽었다. 살다가 죽는 것은 낮과 밤이 바뀌고 추위와 더위가 서로 교대하는 것과 같으니 죽음만 싫어하고 사는 것만 좋아할 일인가? 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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