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에 대한 삐딱한 시선
1. 지난 몇 주동안 블로그에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검색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찾은 사람중에 ‘오광록 대마초’를 검색어로 사용하신 분들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글중에 ‘아버지와 마리와 나‘라는 글때문입니다. 이 영화에서 오광록씨는 대마초를 피운 가수이자 동성애자로 나옵니다. 영화적 가정이 일부 현실이 되었습니다. 대마초하면 기억나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김부선씨입니다. 지난 금요일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말때문에 논란의 중심이 된 분입니다. 대마초 비범죄화, 심상정씨 알리미때문에 기억하는 김부선씨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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