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통합계좌, 화이트라벨 그리고 IB
1. 이천년대 초반 FX사업을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조사를 하였습니다. 이 때 알았던 개념이 화이트라벨(White Label)과 IB(Intruducing Broker)입니다. 생소한 분들고 계시지만 제 블로그을 검색하면 이 때 썼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개념이 비즈니스에 무척이나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프로젝트가 FXCM입니다. FX와 관련한 제품을 만들고 외환선물에 납품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때 외환선물의 해외사업자가 FXCM입니다. FXCM과 여러가지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FXCM의 비즈니스모델을 눈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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