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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빅뱅 5대 이슈

얼마전 금감위에서 신규증권사 8개를 가인가하면서 금융빅뱅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매경이코노미 제1456호(08.05.21일자)에서 5개의 주제를 뽑아서 다루고 있습니다. 1.자통법 시행- 증권사 대형화 불가피 자통법이 지향하는 바는 대형화와 경쟁을 통한 국제적인 IB를 육성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글에서 당연히 대형화를 전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대형화를 한다고 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는 것인지는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은행 빅뱅을 통해 리딩뱅크라는 이름으로 대형은행을 만들었지만 국제적인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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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산업의 IT생태계는 무너지기 일보직전(?)

1.아침에 일어나면 신문과 라디오를 챙깁니다. 이 때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주로 듣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광고시간에 아는 사람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만사의 ‘김대환’사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국소프트웨어 생태계프로젝트’를 통해 MS와 협력하여 해외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광고에 나와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면(^^) – 제가 너무 순진한가 – 어느 정도 국내 소프트웨어개발업체에 도움을 주는 사업인 듯 합니다. 2.증권산업은 이미 IT산업 및 Infrastructure산업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증권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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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알아야 비즈니스를 성공할 수 있는 시대

1. 질문 두가지. “왜 나이가 들면 트로트를 좋아할까요” “왜 사람은 조용필 음악에 열광할까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트로트가 전달하는 정서가 마음에 와닿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조용필씨의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 마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느낄까요? 답은 주파수라고 합니다. 왜 나이가 들면 트로트를 좋아할까? 조용필 목소리는 4부합장 2. 마시멜로에 나오는 이런 질문을 던져봅시다. 어린이들에게 마시멜로 하나를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1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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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증권시장 개혁를 비교해보면…

일본은 2007년말 「金融 資本市場競 力 化プラン」の公表について을 취하기 이전 2004년에도 증권시장 개혁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아마도 1990년대초 버블붕괴로 일본경제가 오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1990년대중반 동경금융시장에서 외국자본이 이탈하는데 대응하기 위한 “일본판 금융빅뱅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2004년에 2차로 금융개혁조치를 취합니다. 그중 자본시장과 관련된 조치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가증권 점두 금융파생상품 거래의 해금 거래소외의 사설전자거래시스템(PTS)의 해금 증권회사의 면허제로부터 등록제로의 이행(온라인 증권회사의 등장) 주식점두시장(자스닥 등)의 거래소시장과 대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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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네르카가 이야기하는 기업가 정신

이번주에 좋은 글을 두개를 보았습니다. 벤처 및 기업가 정신에 대한 글들입니다. 안철수씨는 워낙 유명한 분이라 설명이 필요없지만 요즘 하는 일에 대해선 긍정과 부정이 교차합니다. CLO를 자임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지만 경영자는 실적과 사례로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요새는 경영자가 아니라 평론가라는 생각이 많이 하게 되는데 이때문은 아닐지… 아툴 네르카교수는 토요일 아침에 즐겨보는 조선과 동아일보의 Biz섹션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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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수수료인하 보다 경쟁력강화방안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합니다… 1.아마도 자발적으로 취한 조치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권사들이 수수료경쟁을 할 때도 증권유관기관은 수수료를 인하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신의 직장”이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거래소 평균 연봉 1억 돌파…증권기관들 ‘고임금 잔치’ 더구나 감사원의 감사결과 몇몇 유관기관에서 △경영 비효율 △과다한 판공비 집행 △인사 비리 의혹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기업CEO에 대한 재신임까지 맞물리면서 증권유관기관들이 버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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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에서…

1. 지난 몇주동안 김훈씨의 소설 두권을 읽었습니다. ‘남한산성’과 ‘칼의 노래’입니다. 순서는 ‘남한산성’을 먼저 읽었습니다. 이미 소설을 읽기 전에 김훈씨가 한겨레신문에 재직할 당시 무미건조한 듯하고 단문형식을 취하면서 사실만을 전달하는 기사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소설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였습니다. 소설도 역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칼의 노래’나 ‘남한산성’은 전쟁을 배경으로 합니다. 다 알다시피 ‘칼의 노래’는 이순신장군을, ‘남한산성’은 ‘김상현’과 ‘최명길’을 각 주인공(?)으로 합니다. 전쟁은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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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스템이 필요할 때…

1. 지난 두주동안 새벽까지 제안서작성을 했습니다. 제안서작업이야 그동안 수도 없이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경우는 대형SI업체와 공동으로 제안서를 작성하는 것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힘도 많이 들었습니다. 좀더 생산적일 수 있었는데…. 결국 문제는 제안PM의 리더십이었습니다.? 저의 역할은 제안서를 모아서 정리하고 하나의 목적과 틀거리에 맞추어서 재생산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안PM께서 실무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안PM님의 유형이 실무적이었는지 일을 위임하고 점검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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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두 부류인간들….

어떤 책이 있습니다. 클린터정부에서부터 부시정부까지 대북한문제를 다뤘던 사람이 지은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찰스 프리처드(Charles Pritchard)”입니다. 책의 이름은 실패한 외교(Failed Diplomacy)입니다. 우선 조선일보의 서평을 보세요. 국내에선 김대중, 노무현 2대에 걸친 진보 좌파 정권의 대북 포용정책이 북핵을 해결하지 못했고, 한미 관계를 악화시켰다는 점에서 실패했다는 진단이 내려져 있다. ‘실패한 외교’는 태평양 건너편 미국내 시각에서 부시 행정부 8년의 북핵외교 역시 북한이 핵무기를 최대 10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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