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경영자의 판단
1. 사람은 누구나가 태어나고 죽어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제 나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선이 아닙니다. 곡선이면서 3차원(?)입니다. 회사 경영자를 10여년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산에 가면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1. 사람은 누구나가 태어나고 죽어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제 나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선이 아닙니다. 곡선이면서 3차원(?)입니다. 회사 경영자를 10여년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산에 가면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1. 최근 자통법시행을 앞두고 증권사가 수수료를 둘러싼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6일 하나대투증권에서은행연계계좌의 온라인 매매 수수료를 기존 거래금액의 0.05∼0.1%에서 0.015%로 낮추기로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부터 이트레이드증권,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일부 증권사를 중심으로 신규로 계좌개설을 하는 고객에 한해 무료수수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시적인 이벤트입니다. 이제 더이상의 수수료경쟁은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이에 대한 사례가 있습니다. Zero Commission Account Service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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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초에 마지막으로 대표이사를 맡았던 (주)피카스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마지막이지 않을까 합니다만….그동안 많은 조사를 받았지만 이번에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했습니다..그래서 몇 시간 걸렸죠. 한동안 ‘내 탓이요’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마음 깊이 모두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화병이 생기죠…. 아마 최동원씨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선수생활의 마지막도 그렇고 은퇴후 지도자생활도 그렇고. 천성때문일 수도 있고 ‘프로야구선수협’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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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감위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설립을 허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ㅇ (현행) 현행 은행법에서는 업무범위 리스크 정도 등과 관계없이 최소자본금 등 진입요건을 일률적으로 규정 – 이에 따라 특화된 금융회사의 출현을 저해하는 측면 ㅇ (개선방안)인터넷 등 전자매체를 통해 은행업무를 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을 추진 – 이를 위해 업무범위, 최저자본금 요건 완화, 금융실명제 적용방안 등을 검토 ㅇ(기대효과) 금융소비자의 편익이 제고되고, 은행산업내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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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증권IT업계는 자통법에 따른 특수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윤율이 아주 높은 상황은 아닙니다. 1998년 인터넷특수처럼 갑자기 수요가 늘어나고 공급은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인터넷특수도 2003년까지 였고 이후에는 길고긴 침체의 늪이었습니다. 2.그런데 증권IT업계가 누리는 특수는 주변환경으로 보면 오래 못갈 듯 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우리를 덮쳐오는 위기때문입니다. 첫째 위기는 당연히 고유가문제입니다. 아직 3차 오일쇼크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환율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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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당신은 고용주입니다. 그리고 어떤 시간,어떤 곳에서든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Smart Phone를 제공하고 업무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직원들은? 업무시간이 끝나고 수시로 이메일확인을 하여야 했고 필요에 따라선 업무지시를 받아 일을 해야 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직원들에게 스마트폰때문에 시간외노동이 있었고 이에 따른 수당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은 최근 정보기기의 발달로 인하여 ’24/7 workplace’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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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지는 않았고 아내가 하는 교육이 끝나는 시간에 나가서 저녁시간 북한스카이웨이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신촌사거리에서 이대뒷편길을 지나 경복궁,삼청터널을 거쳐갔습니다. 역시나 삼청동은 여전히 아기자기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저녁시간에 갔으면 재즈카페에 들렸을텐데… 내려오는 길에 삼청각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박정희대통령시절에 아주 유명한,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근처도 가보기 힘들다는 요정이었는데 가보니까 그런 평판을 들을 만 하더군요. 아주 좋아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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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블로그에서 나우콤을 많이 언급했습니다. 노동운동을 하다가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노동운동의 과학화(?)”를 내걸고 정보화사업을 시작할 때? 하이텔에서 나와서 나우콤을 설립하려고 분주히 일하시고 계시던 나우콤분들을 만났기때문입니다. 저는 나우콤에 신세진 점이 많습니다. 1994년부터 증권IT를 할 때 기반으로 사용하였던 기술이 ‘나우콤’에서 배웠던 ‘서버Patform’이었습니다. 그리고 IMF이후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USEnet서비스도 같이 했고 오목,바둑,고도리 등 게임서비스를 납품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 뵌 분들이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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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경제는 대한민국 1%를 위한 경제라고 합니다. 위의 제목처럼 제가 1%에 속하면 얼마나 좋을까요(^^).물론 욕을 많이 먹겠지만. 그러나 0.1%는 소득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Firefox를 사용하는 사람,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IE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파이어폭스 3.0, MS의 독점 흔들릴까? 제가 FireFox를 사용한지는 약 1년반쯤 되었습니다. Ubuntu를 데스탑OS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질라시절에 한글사이트에 들어가면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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