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하면서 느낀 점, 그 두번째
1. 저는 정형외과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약간 금이 갔더라도 부러진 것은 부러진 것.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깁스치료를 3주간 처방하였습니다. 그리고 깁스를 풀었습니다. 이것을 끝일가요? 치료의 목적은 부러진 곳을 붙이고 다시 정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 3주동안 굳어진 근육과 뼈를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이 재활치료입니다. 예전에 팔이 부러졌을 때에는 관철쪽이 아니라 별다른 노력없이 정상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팔목관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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