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백만명중의 하나,다시 천만명중의 하나가 되기를…
지난 토요일(23일) 과천성당에서 가는 태안 자원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큰딸,작은딸과 같이 새벽 일찍 일어나서 태안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가톨릭신자인 작은 딸은 흔쾌히 갈 것으로 생각했지만 큰딸은 혹시나 했습니다. 그런데 군말없이 태안에 가겠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점은 아침잠이 많은 큰딸이 새벽 6시에 깨웠는데도 투정부리지 않고 일어난 점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출발은 매우 산뜻했습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몸 풀기
나이가 들었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곳은 몸입니다. 특히 몸이 굳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을 때 더욱더 그렇습니다. 저의 경우 운동을 할 때 준비체조나 마무리체조등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20대부터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로 자전거를 탈 때에도 그렇고 등산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나서 가벼운 몸풀기를 하곤 합니다. 군대때 유도대학에 다니던 고참이 하던 것을 따라해보기도 하고….아니면 그냥 서울대공원이나 양재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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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관념으로부터 벗어나기….
어제 아이들의 논술때문에 세계지도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그만큼 무식했기때문에 남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Across The Universe
어릴 때 우주비행가라는 꿈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저만 해도 그렇습니다. “냉동된 상태로 우주의 끝까지 가보자”라는 꿈을 꾼 적이 너무나도 많으니까…특히 Contact과 같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Star Trek,Battlestar Gatactica와 같은 미국드라마에 열광하고 “은하영웅전설”이나 “우주전함 야마토(宇宙戰艦ヤマト)”을 보면서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나에게 아직 열정이 남아있을까?
1984년 12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일본에 계신 큰아버지댁에 머물 예정으로 어미니와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형식은 여행이었지만 내용은 구금이었습니다. 부모님이 4학년 정학상태에서 제적당하지 않도록 시위를 못하도록 일본에 묶어두려고 하신 겁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여야 합니다만….
요즘 사기를 포함하여 중국고전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역사책을 보려고 하는데….최근 선택한 책은 “해양의 역사”입니다. 중국3천년의 인간력이라는 책에 나온 “전국책”중의 한귀절입니다. 옛날에 중산군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가신들을 불러 커다란 잔치를 벌였다.? 이때 사마자기라는 사람도 초청을 받아 자리에 참석했다. ?? 잔치는 풍성했고 여러 가지 음식들이 오고 갔다. ? 드디어 양고기국을 먹을 차례가 되었다. ? 그러나 마침 국물이 부족하여 사마자기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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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Big Brother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저는 딸이 둘 있습니다. 큰애는 초등학교 6학년이고 둘째는 3학년입니다.요즘 학교에 다니는 다른 아이들처럼 컴퓨터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한도전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학교다닐 때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환경이 바뀐 상태에서 큰애는 매일 엄마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외고열풍”때문입니다.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외고에 입학할 수 없는게 현실이기때문에 큰애도 매일매일 엄마와 같이 공부하느라 힘들어합니다..벌써~~~ 그런데 큰애나 작은애나 학교숙제나 학원숙제를 할 때 컴퓨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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