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IT

레이턴시 측정, Packet Capture부터 – 개념과 도구

1. 국제적으로, 일반적으로 Latency를 측정하는 기준은 Tick To Trade입니다. 틱데이타, 시세를 받고 주문을 보낸후 체결을 받은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여기에 또 다른 기준을 정할 수 있습니다. Tick To Order입니다. 시세데이타와 주문데이타의 시간입니다. Signal To Order는 매매전략에서 시그날이 발생한 때와 주문의 시간입니다. DMA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레이턴시 측정을 자주 합니다. ZeroAOS를 기반으로 하여 매매전략시스템을 개발한 후 Loop 환경을 구성합니다. 가상거래소기능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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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혹은 퀀트가 chatGPT를 사용하는 방법

1.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chatGPT와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장난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해본 일을 물었습니다. 첫째 Rust로 PostgreSQL에 연결하는 프로그램 Yes, it is possible to program a Rust application that accesses a PostgreSQL database. Here is an example of how you could do this using the postgres crate: This code creates a table called “person” in a Postgre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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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개정으로 본 한국거래소 차세대서비스

1. 오늘은 한국거래소가 휴장입니다. 대신 차세대서비스를 위한 시험장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한국거래소가 (차)차세대를 2020년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 1월 차차세대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미 여름부터 회원사를 통하여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Next Exture+는 무엇? Exture+의 차세대, 무엇을 바꾸려고 할까? Exture+를 할 때 관련한 거래소 자료를 올렸다가 관계자가 연락와서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자료를 공개할 수 없고 대신 한국거래소 규정을 통해 무엇이 바뀌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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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SW 활용관리안내서과 오픈체인

1. 20년전 오픈소스는 금융권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요? 2007년에 쓴 글입니다. 금융권에서 오픈소스소프트웨어사용이 활성화될까? 이 때 예상은 ‘쉽지않다’였습니다. 이후 몇 번 금융회사가 오픈소스에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썼습니다. 금융회사와 오픈소스 위험관리 미국 전자금융 감독기관의 오픈소스 가이드라인 2022년 현재를 기준으로 하면 카카오뱅크와 같이 빅테크계열의 금융회사를 제외하면 오픈소스의 사용은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클라우드, API, 웹이라는 비지니스 및 기술환경의 변화가 오픈소스의 도입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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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ing vs Streaming

1. IT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가 90년초반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시스템이 필요했고 이때 도움을 받은 곳이 나우콤입니다. 대규모PC통신서비스였던 Hitel을 퇴사한 분들이 만든 서비스가 나우콤이었고 이 때 저와 같이 일했던 개발자 몇 분이 참여하였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대규모 시스템을 접했죠. 개념 정의도 명확히 하지 않은채로 Event-Driven과 Distributed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분산이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이해의 차이가 없지만 Event-Driven의 경우 관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90년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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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읽기(How to read paper)

1. 무슨 현상을 재미있게 표현할 때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하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트레이딩회사가 있습니다. 첫째는 논문을 쓰는 회사. 둘째는 논문을 읽기만 하는 회사입니다. ssrn이나 arXiv를 보면 발표자가 금융회사에 몸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단적이지만 소프트웨어를 하든 전략을 개발하여 매매를 하든 지금의 환경에서 끊임없이 논문을 읽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어제 올렸던 번아웃과 테크노스트레스를 인용하면 “Techno-Uncertainty” “Techno-Insecurity”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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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최선주문집행 그리고 SOR

1. 다자간 매매체결회사 설명회이후 더벨이 연재기사를 실었습니다. [첫삽 뜬 대체거래소]핵심쟁점 ‘최선집행의무’ 가이드라인 만든다 [첫삽 뜬 대체거래소]기존 거래소와 경쟁, 차별화 통한 독자생존 가능할까 [첫삽 뜬 대체거래소]’오래된 미래’ 대체거래소, 10년만에 빛 본… 이 중에서 최선집행의무 가이드라인. 기사를 보면 자본시장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가 나옵니다. 일본의 최선집행원칙(Best Execution Policy) 개정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최선주문집행이 왜 중요한지를 일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무라연구소는 2012년 일본의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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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2단계 신용평가모형 논문

1. 해외 논문을 보다보면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회사들이 발표한 논문들을 자주 봅니다. 한국의 금융회사가 이런 사례를 만든다면? 이런 상상을 했었죠. 오늘 뉴스에서 관련한 소식을 보았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신용평가모형을 정리한 논문이 학술지에 실렸다고 합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기술연구소와 빅데이터분석팀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2단계 신용평가모형 연구(Two-stage credit scoring using Bayesian approach)’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논문은 빅데이터 이론 및 방법론 부문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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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증권시장 vs 한국ECN vs 넥스트레이드

1. 다자간매매체결회사. 흔히 대체거래소입니다. 대체거래소가 1년이내에 시장에 등장할 듯 합니다. 아마도 넥스트레이드가 예비인가 및 본인가를 받겠죠. 장미빛일지… 과거의 사례를 보죠. 지금은 한국거래소이지만 조금만 시계를 과거로 되돌려보면 한국거래소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였고 다시금 시계를 돌리면 한국증권거래소, 한국선물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였습니다. 이중에서 한국증권거래소와 한국선물거래소는 각각 증권거래법, 선물거래법에 의해 만들어진 거래소입니다. 기획재정부 시사용어사전의 설명입니다. 한국선물거래소는 선물거래법에 의해 설립된 특별법인으로, 선물 및 옵션 상품을 거래하는 기관이다. 1999년 4월에 미국달러선물ㆍ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선물ㆍ금선물ㆍ미국달러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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