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치용과 ‘거상의 혼’
1. 중국 상인을 이야기하면 “상성”이라고 부르는 ‘호설암’을 떠올립니다. 저도 책제목이 맘에 들지 않지만 ‘중국 상도’라는 이름으로 호설암을 접하였습니다.그러다 이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거상의 혼’이라는 책을 선택하여 읽었습니다.? 솔직히 선택한 이유는 두주째 읽고 있는 ‘우연의 법칙’을 다 못읽어서 시간을 벌 생각이었습니다. 중국 산서상인으로써 청말 ‘교가’를? 우뚝 세워냈던 교치용은 소설속에 따르면 처음부터 ‘상인’으로 교육되고 훈련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과거를 보기위해 ‘논어’,’맹자’등을 배웠고 ‘장자’의 사상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