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생명
1. 아무리 마음이 꿀꿀하더라도 나를 위한 투자를 멈출 수 없습니다. 지난 토요일 다시 풍광보와 함께 나섰습니다. 먼 길을 갈 생각은 아니고 새로 자리잡은 사무실에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 책상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항상 다니는 길이었지만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태퐁과 수해가 휩쓸고 간 한강이었지만 곳곳에 코스모스가 부끄러운듯 가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물론 코스코스만 아닙니다. 갈대도 가을의 스산한 느낌을 줍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는 벌써 갈대밭이 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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