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이 전하는 인생
1. 신사의 품격. 보면 꽃중년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다만 16부작 첫장면에 나온 이야기는 참 부럽습니다. 인생에서 얻어야 할 두가지. 사랑과 친구입니다.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1. 신사의 품격. 보면 꽃중년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다만 16부작 첫장면에 나온 이야기는 참 부럽습니다. 인생에서 얻어야 할 두가지. 사랑과 친구입니다.
1. 기계와 인간의 전쟁. HFT와 같은 전략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기계매매는 손매매와 대비하여 시스템매매 혹은 자동매매라고 부릅니다. 처음 ZeroAOS의 개념을 잡을 때 ‘자동’에 방점을 두었습니다. 기계가 매매를 할 때 가장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 Low Latency – 트레이더의 개발부하를 줄여주자는 의도였습니다. IT적 관점에서 트레이딩을 접근하였습니다. 그래서 촛점은 항상 기술적인 문제였습니다. 메시징의 성능, 메모리테이블의 성능 등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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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와 무관한 과학기술이 존재할 수 있을까? 과학적 진실로 무장한 전문가들이 진실로 진실을 이야기할까? 이와 관련한 중요한 사건을 지난 10년동안 겪었습니다. 황우석박사의 논문조작사건과 천안함침물 사건입니다. 황우석사건은 BRIC을 통하여 과학계 참여자들이 상호검증과 자정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천안함 침몰사건은 권력에 침묵한 과학계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재미 과학자(화학공학)인 김광섭박사님이 화공학회때 발표할 논문이 취소당한 것을 볼 때 천암함 사건은 아직도 토론조차 허락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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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자본시장과 관련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얼마전 한국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이 제 1회 세미나를 개최하고나니 학계와 산업계가 힘을 합친 산학포럼도 열립니다. 제1회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 산학연구 포럼 그동안 증권학회와 같은 학술단체가 심포지엄을 개최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와 같은 산학모임은 처음인 듯 합니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KATF에 참여하고 계시는 김도형박사가 전공을 살려서 ‘알고리즘매매와 미시시장론’을 발표합니다.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문외한이지는 모르지만 한국의 미시시장구조론은 시작단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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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가 주된 일인 줄 아시는 분이 많지만 저는 ZeroAOS를 서비스하는 사업자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아래글을 항상 블로그 맨위에 고정시켜놓았습니다. 아주 아주 간단한 ZeroAOS 사용법 위의 글에서 ZeroAOS환경에서 전략을 개발하는 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첫번째 일은 Strategy Flowchart를 그리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래는 어떤 블로그에 올라온 분의 전략입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1. 어떤 분이 Trading Show Chicago에 다녀왔나 봅니다. 관련된 이야기를 짧게 메일로 주셨네요. 국제적으로 보면 한국자본시장은 중심이 아닙니다. 따라서 자본시장IT도 중심일 수 없습니다. 나라별 특수성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월스트리트의 흐름을 뒷따라가는 수준입니다. 월스트리트의 IT는 여러 행사를 통해 생각과 정보를 교환하는 듯 합니다. 워낙 행사도 많지만 서로 소통을 통하여 표준을 만들어나가는 문화가 정착된 듯 합니다. Trading Show Chigaco을 주최하는 Terrapinn이 2012년 행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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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안내 Technology Advisory Committee라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자본시장내의 기술과 관련한 자문을 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20일 공청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빈도매매(High Frequency Trading)의 정의에 대한 초안이 나왔습니다. Working Group 1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HFT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High frequency trading is a form of automated trading that employs: (a) algorithms for decision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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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말 신문을 보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SK텔레콤과 현대카드·NICE신용평가정보·부동산114 등 국내 9개 통신·금융·부동산·IT 업체가 보유한 정보를 모아 새로운 지역 분석 시스템 ‘지오비전(Geovision)’을 내놓았다. 그동안 통신업체는 통신업체대로, 금융사는 금융사대로,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는 부동산 업체대로 자기들만의 영업 정보를 십수년 동안 쌓아왔다. 모두 개인 정보 보호 대상이어서 기업 외부로 나갈 수는 없었다. 하지만, ‘지리 정보’를 이용해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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