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ure+가 그린 미래, 메시징
1. Exture+가 추진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반기술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Low Latency Messaging입니다. 둘째는 In-Memory DB기술입니다. 메시징기술은 ZeroMQ를 기반으로 하였고 IMDB는 선재소프트의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두가지는 모두 KRX와 코스콤이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자본시장에서 메시징은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의 Exture는 Tibco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몇 증권사는 자체개발하였거나 Tibco사의 제품을 도입하여 사용중입니다.이천년대 초반 FEP에 메시징을 도입하였지만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메시징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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