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ure+가 그리는 미래, 메시징(2)
1. 어제 메시징을 다루었습니다. 메시징은 Low Latency Framework를 구성할 때 주요한 부분입니다. 다만 메시징과 관련한 기술을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비용이 높습니다. 때문에 자체기술로 업무에 최적화한 메시징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KRX도 ZeroMQ를 선택한 듯 하고 오픈소스중 많은 프로젝트들이 ZeroMQ를 채택하는 듯 합니다. 아래 자료도 KT가 클라우드서비스를 추진하면서 만든 자료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