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몇 번의 제안 실패
1. 15일동안의 삽질을 끝내고 나니 벌써 5월초순입니다. 지난 오개월동안 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예년도 다르게 한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2022년 몇 번의 제안을 했습니다. 첫번째 제안은 외국환과 관련한 제안이었습니다. 오랜만의 제안서 쓰기에 언급했던 제안입니다. 제가 주사업자가 아니라 어떤 회사의 제안작업에 참여를 하였죠. 몇 년전 SI회사와 서울외국환중개 제안을 같이 했던 인연이 있었고 그 때문에 제안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안서 작업이야 한두번 해보는 것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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