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ure+가 바라보는 자본시장IT
1. 벌써 1년전입니다. Exture+를 개발한다는 말이 나온 이후 한국거래소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발주하였습니다. 파일럿프로젝트, 선도개발프로젝트 및 하드웨어와 관련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통하여 Exture+가 그리는 미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Exture+ 본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주하였습니다. 인프라개발 및 업무개발부분으로 나누어 발주를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PMO는 “국내자본시장 IT경쟁력강화를 위한 자본시장 IT효율화 컨설팅”를 수행하였던 딜로이트컨설팅이 맡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두개의 제안요청서를 통합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