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노년으로 살아남기 – 회사이름처럼 이제는 컨설팅을
1. 블로그는 원래 아주 사적인 기록의 시작이었습니다. 여의도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일은 자기고백처럼 내밷는 글이었습니다. 2010년이후 다시금 사업을 하면서 하는 일에 대한 글을 주로 쓰지만 가끔씩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고민을 글로 남깁니다. 정리해보니까 아래입니다. 아래와 같은 주제로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법인이지만 사실상 개인기업으로 개인이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읽어보니까 마지막으로 쓴 글이 2016년입니다.이 때부터 현재까지 관련한 글쓰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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