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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시계열데이타분석

아래의 과정은 ‘알고리즘트레이딩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과정’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현재 모집중입니다.   1. 2010년 말 몇 년동안 몸 담았던 회사를 나와서 사업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한번의 실패가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무리해서 위험을 질 수 없으므로 최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원칙을 잡았습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과 ‘파트너’입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은 사업하고자 하는 시장이고 파트너는 함께 하려고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은 R&D부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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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김동영 위원의 퀀트 보고서들

1. 이름을 알고 있는 몇 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있습니다. 파생시장과 관련한 분들입니다. 삼성증권 전균 위원과 대우증권 심상범 위원입니다. 한 분은 알지만 다른 분은 일면식도 없지만 내놓으시는 보고서를 보고 많이 배웁니다. 사실 강호에 고수가 많습니다. 내가 찾지 않을 뿐입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을 보다가 새로운 분의 이름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영 위원입니다.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2015년 기사입니다. 김동영 삼성증권 애널리스트(39)는 분석 보고서를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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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금융정보화 추진현황

1. 한국은행이 1996년부터 금융정보화백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금융정보화 설명을 보면 금융정보화가 국가주도로 이루어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금융정보화는 1960년대 후반 각 은행이 급여계산업무를 일괄처리(batch)방식으로 전산화하면서 출발하였으며 본격적으로는 1970년대 후반 은행들이 사무자동화 및 본지점간 온라인망을 구축하면서 시작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 금융전산망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금융전산망을 행정, 교육·연구, 국방, 공안 전산망과 함께 5대 국가기간전산망 사업의 하나로서 추진하게 되었다. 금융전산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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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가설, 3세대 트레이더

1. 증권IT를 시작한지 이십여 년이 넘어갑니다.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트레이딩시스템과 관련한 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트레이더의 세계를 잘 알지도 못합니다. 주로 증권회사나 선물회사와 일을 하였고 직접 트레이더를 만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ZeroAOS를 만들면서 자주 트레이더의 세계를 접하였습니다. 그동안 기억을 더듬어 보면 세번의 변화가 트레이더의 세계에 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 세대는 자본시장 초창기를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중 아직도 인구에 회자하는 분들이 몇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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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 고빈도 매매 그리고 주가폭락

1. 후강퉁. 홍콩증권거래소와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연계거래를 가능하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을까,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은 중국대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습니다. 간접적인 시장 개방화를 통하여 시장개방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한중일파생삼국지, 중국 홍콩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일까요? 사실 이해가 쉽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아래 기사를 보면 조금 이해를 했습니다. Hong Kong Exchange Bets Chinese Traders Are Just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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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 고빈도매매, 다시 돌아올까?

1. 지난 2013년 여름. 한국 파생시장이 규제로 침체를 거듭하고 있을 때 한국 파생시장의 큰 손이었던 Optiver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Optiver, one of the world’s largest electronic market makers, has targeted potential growth from Chinese markets in coming years amid concerns about a potential clampdown of high-frequency trading in Europe. The Dutch group said on Thursday that net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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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 테크 혹은 Real Estate Tech

1. 오래전에 구글 애드센스로 블로그에 광고를 달았습니다. 어느 때부터 아주 익숙한 걸그룹 가수가 나오는 광고가 자주 눈에 띄였습니다. 하루는 궁금해서 광고를 눌렀습니다. 부동산중개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부동산 매물을 찾는 비즈니스는 익숙하고 오랩니다. 갑자기 무슨 방과 같은 서비스가 늘어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는 한달에 한번 정도 간행물을 읽어보려고 찾아가는 사이트입니다. 월간지로 발행하는 金融ITフォーカス는 일본의 금융산업의 이슈를 짧게 요약해줍니다. 한국 금융산업과 비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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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콤과 다른 NYSE 및 Reuters

1. 재미있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정확히 인터뷰를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기사는 인용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이동기 노조위원장은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 분야인 IT를 총괄하는 CIO를 겸직하는 동안에 IT기능조정이란 명분아래 차세대시장시스템 구축으로 얻은 소중한 지적 재산과 동료를 코스콤에 넘기고, 1000명도 안되는 조직관리를 위해 수백억원을 쏟아부었다”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원 본부장 연임 반대” 한국거래소 노조 “마이너스 강”중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콤을 바라보는 시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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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선물 vs 미니선물

1. 지난 7월 20일 한국거래소가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상품을 상장하여 거래를 시작하였습니다. 한 주동안의 거래를 보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입니다.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상장 이후 거래동향 분석 미니선물/옵션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대우증권 심상범 파트장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기본예탁금의 인하를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 이동뿐이라는 의견입니다. 비교해서 보시죠. 이와 관련하여 유안타증권 이중호 연구원은 “아직까지 미니옵션 시장의 투자 참여자는 새로운 참여자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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