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M&A를 추진하면서
2001년말 대표이사가 된 이후 회사의 재무상태가 부정적인 수준으로 돌아설 즈음에 해외기업과 영업을 같이 할 일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는 후배의 도음을 받아서 진행하였습니다. 홍콩,대만,중국등을 다니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무조건 해외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의사결정에서는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해외협력기업에서 M&A에 대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해외시장 진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