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슈바이처의 미소
저는 영등포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고향같은 곳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0대초반까지 살았고 부모님이 저와 동생을 키울 수 있게 해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영등포가 변화를 시작한 것은 롯데백화점이 들어설 때부터 입니다. 예전부터 영등포는 교통중심이어서 물류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커다란 시장이 두개나 있었습니다. 영등포교차로를 사이에 두고 일반시장과 청과시장이 있었습니다. 물론 해방후엔 철도청 기지창이 있었습니다. 롯데,신세계,경방필백화점등이 들어서면서 시장은 활력은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청과시장도 영등포에서 내쫓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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