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트럼프재해와 관세,환율, 화폐전쟁

1. 환율이 심상치 않습니다. 의도하지 않게 무역을 하는 상황이라 원달러 환율을 유심히 봅니다. 달러-원 환율이 1,400원선에 걸친 채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하다.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와 관련한 협상이 지속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위험회피 심리를 좀처럼 버리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달러 약세 전환을 위한 모멘텀도 열려있다. 외환당국이 미국 재무부와의 환율 협상 내용을 곧 발표하겠다고 한 점은 환율 상단을 제한했다.다만, 한미 통화스와프 관련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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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news 톺아보기 – 무슨 문제를 풀까, Binge Bank

1. Geeknews에 올라온 글중 흥미로운 글이라서 꼼꼼히 읽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 리처드 파인만 (1966) 원문은 What Problems to Solve – By Richard Feynman입니다. 파인만이 제자에게 보낸 조언을 정리하면. 진정 가치 있는 문제란 직접 풀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것이며, 작고 단순해 보이는 문제라도 자신이 직접 풀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다 스스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단순하거나 사소해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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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과 인간 지성의 관계에 관한 공지: 옛것과 새것

1. 인공지능을 둘러싼 다양한 논쟁에서 종교가 빠질 수 없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인간을 이렇게 바라봅니다. 바오로 사도는 인간을 “영과 (영)혼과 몸”(1테살 5,23)으로 나눕니다. 영은 영혼과 구분됩니다.(367항 참조) 인간의 영과 가장 가까운 말은 마음, 혹은 심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368항 참조)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자동차는 몸이고 운전자는 영혼이며 엔진은 영(마음)입니다. 그런데 자동차의 엔진에 ‘연료’가 주입되지 않으면 운전자와 차가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움직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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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아파트는 살 데가 아니더라

1. 과천은 단독과 아파트로 이루어진 작은 도시입니다. 80년대 지어진 주공아파트는 하나씩 둘식 재건축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단독에서 과천살이를 시작했지만 잠시 아파트에 산 때가 있었습니다. 8단지와 3단지입니다. 3단지는 재건축이 끝났고 8단치는 곧 허물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단독주택지구인 문원동, 부림동, 갈현동, 중앙동도 재개발로 아파트를 세우자고 난리입니다. 이제 아파트는 주거형태중 하나가 아닙니다. 부자이고 싶은 욕망의 상징입니다. 강남의 몇 십억, 몇 백억 아파트를 동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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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육봉 돌아가기

1. 일년정도 무릎을 건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진 요즘 가능하면 자전거로 이동합니다. 날이 좋았던 수요일 광화문까지 자전거로 이동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자전거로 한남대교를 건넜습니다. 자동차와 다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일을 마치고 7시쯤 청계천, 중량천을 지나 반포대교를 넘었습니다. 자전거에서 바라본 거리는 참 별천지였습니다. 이른 저녁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청계천에서 여가를 즐깁니다. ‘책읽는 맑은냇가’라는 야외도서관이 아주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중량천 수변공원에서는 나잇대가 다양한 분들이 운동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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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희망

1. 매년 첫날 관악산에 오릅니다. 과천에 이사온 이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지키고 있습니다. 23,24년은 가족 모두가 함께 올랐습니다. 때문에 멀리 오르지 못하고 낮은 언덕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2025년 새해 첫날 가족에게 물어보니 산에 오를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혼자서 정상까지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전에는 일출을 KBS 송신탑 근처에서 보았지만 어디서 보느냐가 중요하지 않은 듯 하여 7시쯤 산에 올랐습니다. 관악산 케이블카능선으로 오르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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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이후

대한민국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그때 그때의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페북에서 옮겨 남깁니다. 1. 현재 진행형이지만 미수로 끝난 서울의 밤… 살면서 선택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특히 생사의 선택을 하여야 하는 순간들도 있습니다. 7,80년대를 청장년으로 살았던 분들은 현대사와 맞물려 고민의 날을 보냈었을 듯 합니다. 80년 서울의 봄시절 계엄이 내린 서울의 대학생은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같은 해 계엄하 광주의 시민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울은 침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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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온라인성경 이어쓰기

매년 수원교구는 성경잔치를 합니다. 여러가지 행사중 ‘온라인 성경이어쓰기’가 있습니다. 본당별로 팀을 만들어 성경잔치에 참여합니다. 과천성당도 2팀이 참여하였는데 그 중 한 팀에 참여하였습니다.참가자는 두가지 의무를 가집니다. 첫째는 당연히 성경이어쓰기. 아무때나 쓰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씁니다. 제가 맡은 시간은 새벽 4시부터 5시입니다. 둘째는 성경 묵상입니다. 필사를 하면서 혹은 읽으면서 가진 느낌을 적습니다. 아래는 성경이어쓰기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개인적인 기록으로 옮겼습니다. 아주 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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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의 사회적 책임

1. 우연히 의미있는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1995년 뉴요커에 실린 글입니다.The Skyscraper That Could Have Toppled Over in the Wind입니다. 뉴욕에 유명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뉴욕 시티코프 센터입니다. 이 건물과 얽힌 의미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1995년 실린 기사속 사진을 보면 무척이나 멋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부층의 구조였습니다. 건물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BMTARS 님의 블로그이 번역한 글입니다. 문제는 준공후 1년이 지난 시점, 1978년에 발견되었습니다.건물에 구조적인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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