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하면 “행복”해질까?
저는 이번대선엔 투표권이 없습니다. 얼마전 근로기준법위반으로 받은 집행유예때문에 25년만에 처음으로 투표일에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없어서 그냥 “기권도 정당한 권리의 행사라고”이야기를 했더니만.아이 왈.”아빠 투표권 나에게 줘”라고 하네요.참…..다 말할 수도 없고.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씨를 지탱하는 힘이 수도권 40대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확달라진 수도권 40대 이명박대세권을 떠받쳐 참으로 우울합니다.원인은 부동산과 교육정책에 대한 실망이라고 합니다.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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