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인사동에서
지난 주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인사동에 갔습니다. ‘놀토’라 수업이 없고 아이가 주말에 청소년수련관에서 클래식기타를 배우기로 해서 낙원상가를 찾았습니다. 아마도 나이가 40대중반인 사람들의 로망중 하나가 기타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대학다닐 때 연애할 때 배우고 싶었는데 결국 배우지 못했습니다. 현재까지 다룰 수 있는 악기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아쉬웠는데…큰애는 벌써 리코더에 기타까지…이제 공부만 좀 하면 될 텐데..(^^) 낙원상가 입구 악기점에서 클래식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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