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가는 길의 코스모스
1. 지난주엔 두번 자전거로 출근을 했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첫날 날씨에 방심을 하고 그만 옷을 얇게 입은 바람에 감기기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고민을 했지만 옷을 따뜻하게 추스리고 길을 나섰는데 오히려 몸이 개운하다군요.이 기분을 쭉 가져가려고 일요일에 고민고민하다 팔당을 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목표로 한 목적지는 김포평야, 시화방조제. 아직은 몸을 풀어야 할 듯 해서 팔당을 택했습니다. 얼마전 새로 뚫린 강변도로를 확인할 겸해서 다녀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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