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체험, 관악산 대 청계산
1. 북한산이 서울이나 경기북부에 사시는 분들의 뒷동산이라고 하면 관악산과 청계산은 남부에 사는 분들의 뒷동산입니다. 산행을 위해 특별한 준비없이 그저 배낭을 메고 등산화 끈을 매면 갈 수 있는 친근한 산입니다. 산타기를 광적으로 즐기지는 않습니다. 삼십대 후반 주말마다 뒷동산에 오른다는 생각으로 두시간정도 청계산과 관악산을 오르내렸지만 먼 곳까지 등반여행을 떠나지는 않습니다. 노동운동을 하던 80년대말 지리산종주가 마지막인 듯 합니다. 이번 여름 청계산을 몇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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