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몇 주를 보내고 오랜만에 여유를 즐깁니다. 이것저것 평소 검색하다 재미있는 그림하나 발견.
유럽사람들이 속속들이 알지 못하니까 100% 공감은 못하지만 이탈리아나 프랑스는 느낌이 옵니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정신없는 몇 주를 보내고 오랜만에 여유를 즐깁니다. 이것저것 평소 검색하다 재미있는 그림하나 발견.
유럽사람들이 속속들이 알지 못하니까 100% 공감은 못하지만 이탈리아나 프랑스는 느낌이 옵니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