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The Universe
어릴 때 우주비행가라는 꿈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저만 해도 그렇습니다. “냉동된 상태로 우주의 끝까지 가보자”라는 꿈을 꾼 적이 너무나도 많으니까…특히 Contact과 같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Star Trek,Battlestar Gatactica와 같은 미국드라마에 열광하고 “은하영웅전설”이나 “우주전함 야마토(宇宙戰艦ヤマト)”을 보면서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