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경영자로서의 생활을 마치면서 드는 생각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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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宜自淡而濃.先濃後淡者,人忘其惠.


威宜自嚴而寬.先寬後嚴者,人怨其酷.



은혜는 가볍게 시작하여 무겁게 나아가라. 먼저 무겁고 나중에 가벼우면 사람들은 은혜를 잊어버린다.


위엄은 엄격하게 시작하여 관대함으로 나아가라. 먼저 너그럽고 나중에 엄격하면 사람들은 혹독함을 원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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