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경영자 본능(^^;)
1. 지난 일요일 사고가 나던 날 아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경영자로써 넥스트웨어 및 피카스를 실패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익을 내서 주주와 임직원에게 역할만큼 댓가를 주지 못하였고 덧셈의 경영이 아니라 뺄셈의 경영을 하였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저와는 다른 평가를 하였습니다. “급여가 한달만 밀려도 바로 사표 쓰고? 노동부에 고발하는 세상인데…급여가 그렇게 오래 많이 밀려도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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