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ure+의 차세대, 무엇을 바꾸려고 할까?
1. 아주 오랜만에 글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한 시험을 하면서 제안서도 쓰고 바쁜 나날입니다. 물론 글을 쓸 짬이 없다기 보다는 쓸 의욕이 없습니다. 얼마 전 페북에 올렸던 글입니다. 블로그에 첫 글을 쓴 때가 2007년 3월입니다.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겪었던 일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14년이 흘렀습니다. 중간에 해킹을 당해서 이미지와 문서들이 날아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가격때문에 미국호스팅을 이용하는데 아랍계 해커들이 미국사이트로 착각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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