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IT

LSE의 차세대와 KRX의 차차세대

1. KRX가 차차세대를 준비하는 TFT를 구성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세대를 개통하고 이제 몇 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KRX Exture는 벌써 구세대가 된 느낌을 받습니다. 거래소들의 레이턴시경쟁때문입니다. 오전에 트위터에 이런 트윗도 올라왔었습니다. @KRX_IT: 저희거래소가 “국내 자본시장 IT효율화”를 위한 컨설팅(10.12~11.4)을 추진 중입니다. 국내 IT부문 효율화, 서비스개선, 경쟁력강화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트위터로 말씀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finance_IT 현재 운영되고 있는 KRX Exture는 어떤 목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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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간의 합종연횡, 어디로 가는가?

1. 세계적인 규모로 이루어지는 거래소간의 합병. 2010년 세계를 깜작놀라게 한 사건은 SGX와 AGX의 합병발표입니다. 호주감독당국의 태도로 인해 진전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 터진 사건이 LSE와 TMX의 합병입니다.? 그런데 합병을 기다렸다는 듯 세계곳곳에서 합병과 관련한 소식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NYSE와 Deutsche Borse가 합병을 추진이고 CBOE도 매각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 덧붙여 대표적인 대체거래소인 Chi-X와 BATS도 합병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FpML 사용현황과 중앙청산소

1. 제가 쓴 글을 유심히 보신 분들이면 아마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무척 표준(Standard)을 좋아합니다. 강조합니다. 이 때문에 회사에 재무적인 손실을 끼쳤습니다. 넥스트웨어 사장일 때 OFX,FIX,SWiFT,MDDL과 관련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OFX는 온라인뱅킹과 관련된 표준입니다. FIX는 Trading과 관련한 표준이고 SWiFT는 FUNDNet개발을 할 때 ISO15022과 관련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예탁원이 사용하는 CCF와 호환되도록 설계하려고 했습니다. MDDL은 마켓데이타와 관련된 표준으로 예전 코스닥에서 사용하였습니다. 이 후 관심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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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시장의 환경변화와 대응방향

1. 증권산업중 거래와 관련된 변화가 한국에 상륙한 느낌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먼나라 일인 듯 하였지만 곳곳에서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두가지 자료를 소개합니다. 하나는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님의 시론입니다. 다른 하나는 한국거래소가 작년에 의뢰한 연구과제의 결과보고서입니다. 먼저 시론입니다.증권시장 비즈니스의 환경변화와 대응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조성훈께서 쓴 글입니다. 출처는 증권시장 비즈니스의 환경변화와 대응방향입니다.

인간 VS 기계 – 알고리즘 혁명

1. 이번 기사는 와이어드에 실린 글입니다. Algorithms Take Control of Wall Street 앞서 소개한 기사와 달리 와이어드 기사는 알고리즘이 트레이딩에 어떤 이유로 도입되었고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저처럼 전략과 거리가 먼 사람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글이라 소개합니다.

인간 VS 기계 – High Frequency Trading이 만든 변화

1. 터미네이터, 가까운 미래,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능력을 가진 기계군단과 인간의 투쟁을 그린 영화입니다. “I will be Back”이라는 아주 유명한 대사를 남겼습니다. 비슷한 모양의 투쟁이 벌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자본시장입니다. 2007년이후 알고리즘은 Low Latency와 High Performance Computing과 결합하면서 시장의 중심으로 발전합니다. HFT(고빈도매매)가 미국주식시장의 60%가 넘어섰다고 하는 통계가 이를 말해줍니다. 전산적인 언어로 표현된 수학적 모델이 트레이더의 감각을 누르고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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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메시징 시대

1. 20세기의 마지막, 2000년대는 Application Server의 전성시대입니다. 인터넷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Web Application Server가 핵심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트레이딩도 같습니다. 최소한 한국의 경우 Trading Allication Server인 HTS 미들웨어의 전성시대였습니다. 그런데 AS의 전성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Tmax도 한번의 좌절을 겪고 재기하고 있지만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렇고 Bea는 아예 Oracle로 매각된지 오래입니다. TAS업체도 이제는 인력파견으로 명백을 유지하거나 별도 솔류션으로 이어갑니다. 수익성을 떨어진채로. 빈자리를 메우고 등장하는 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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