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메시징

Messaging vs Streaming

1. IT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가 90년초반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시스템이 필요했고 이때 도움을 받은 곳이 나우콤입니다. 대규모PC통신서비스였던 Hitel을 퇴사한 분들이 만든 서비스가 나우콤이었고 이 때 저와 같이 일했던 개발자 몇 분이 참여하였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대규모 시스템을 접했죠. 개념 정의도 명확히 하지 않은채로 Event-Driven과 Distributed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분산이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이해의 차이가 없지만 Event-Driven의 경우 관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90년대 초반…
Read more

Exture+시대의 시세전략2

1.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14년 2월 3일 Exture+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론 “연기를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날짜만 확정하지 못했을 뿐 Exture+는 가능성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Exture+가 Exture가 서비스를 시작한 때와 같은 시장 환경이었으면 커다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빙하기의 여의도라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었고 투자가 아닌 비용뿐인 Exture+는 자본시장IT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물론 가랑비에 물이 젖듯이…
Read more

OpenMAMA

1. NYSE의 자회사중 NYSE Technology라고 있습니다. KRX가 IT자회사로 코스콤을 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NYSE Tech의 제품중 Data Fabric이라는 메시징제품이 있습니다. Wombat가 개발한 제품인데 회사를 인수합병하여 기술은 획득한 경우입니다. 얼마전 NYSE가 아주 중대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자신들이 개발한 Middleware Agnostic ?Messaging API (MAMA)를 오픈소스화한다는 내용입니다. OpenMAMA입니다. LGPL2.1을 채택하고 있고 Linux Foundation을 통하여 호스팅을 합니다. “I suspect that many people may view our…
Read more

Exture+선도프로젝트의 출사표

1. 어제 코스콤이 Exture+를 위한 선도개발프로젝트 제안요청 설명회를 하였습니다. 늦은 시간 어떤 분이 이메일로 자료를 보내주셔서 알았습니다. 혹시 입찰공고를 ?코스콤 홈페이지에 등록하였는지 확인하니까 관련된 자료가 전혀 없네요. 받은 자료를 보니까 10월 17일에 입찰공고를 하였다고 합니다만 어디에 공고를 하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저와 관계는 없습니다. 제안참여를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코스콤이 발주한 프로젝트는 세가지입니다. 매칭엔진 전용 미들웨어 설계/검증을 위한 기술 컨설팅…
Read more

메시지, 메시징 그리고 MOM

1. 얼마전 두 주동안 ‘Message, Messaging 및 MOM’이라는 주제의 교안을 만들고 교육을 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ZeroM이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저는 그닥 ‘메시징’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교육을 한다고 이것 저것 자료를 보고 정리하면서 새롭게 익힌 것들이 많았습니다. ‘메시지’ 혹은 ‘메시징’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암묵적으로 ‘실시간(Realtime)’을 전제로 깔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실시간이라는 속성이 없으면 메시지 혹은 메시징이 아니라는 뜻이죠. 그래서 저는 메시징을 “비동기적 방식의…
Read more

메시징을 이용한 HA 매매체결엔진과 Exture+

1. 장면1. 어느날 저녁 시간 우연히 어떤 맥주집에서 동료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아는 후배가 한 명 들어오더군요. 일행이 있어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몇 일후 점심시간에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Exture+중 미들웨어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점심을 얻어 먹었으니까 밥값을 해야 하죠.(^^) 사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후배쯤 되었고 Exture+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관심도 있어 만났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역시 주제는 메시징미들웨어였습니다….
Read more

ZeroM 시험판을 공개합니다

(*)현재 ZeroM을 담당하였던 파트너와의 협력관계를 청산하면서 ZeroM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1. 안녕하세요. 트레이딩컨설팅그룹 아이스트 김형준입니다. 그동안 파트너와 협력작업을 통하여 진행해왔던 ZeroM을 공개합니다. ZeroM의 주요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ZeroM은 Message Oriented middleware 이며  MOM이 제공하는 기본 기능과 더불어 Low Latency Messaging을 위해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1:N, N:M 의 publish/subscribe Request/Reply Guaranteed Message Delivery peer to peer 통신 Message Queuing CPU(Core) Affinity가능…
Read more

IPC Messaging

1. 작년 초 NYSE에서 만든 자료를 보면서 눈에 익혔던 RDMA, LDMA. NYSE Technology에서 만든 Low Latency Messaging Middleware를 보면 나오는 단어들입니다.RDMA는 이해가 되었지만 솔직히 LDMA라는 말을 왜 사용하는지 이해를 못했고 단순히 Shared Memory를 사용한다는 뜻으로만 이해했습니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다가 모 회사 자료를 검토하면서 IPC Messaging이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보통 메시징을 이야기하면 Publish/Subcribe, Topic-Based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IPC라는 단어를…
Read more

지금은 메시징 시대

1. 20세기의 마지막, 2000년대는 Application Server의 전성시대입니다. 인터넷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Web Application Server가 핵심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트레이딩도 같습니다. 최소한 한국의 경우 Trading Allication Server인 HTS 미들웨어의 전성시대였습니다. 그런데 AS의 전성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Tmax도 한번의 좌절을 겪고 재기하고 있지만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렇고 Bea는 아예 Oracle로 매각된지 오래입니다. TAS업체도 이제는 인력파견으로 명백을 유지하거나 별도 솔류션으로 이어갑니다. 수익성을 떨어진채로. 빈자리를 메우고 등장하는 분야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