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정관정요”중 충신과 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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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경영자라는 자리를 떠나 다른 기업의 임원으로 있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현재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참모의 역할을 잘 해서 회사가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자”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회사 경영자에 대한 훌륭한 참모 역할을 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항상 합니다… 그러다가 재미있는 귀절을 읽었습니다. 소설 “정관정요”에 나온 글귀입니다. ‘6정과 6사’란 정관 14년, 위징이라는 신하가 당태종에게 ‘좋은 인재를 발탁해주십사’하고 올린 상주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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