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DB를 부담없이!
1. 이천년대 초반 알티베이스가 메인메모리DB시장에 진출한 이래 IBDB(In-Memory DBMS)시장은 국내기업이 터줏대감 노릇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창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대표이사가 두번 바뀌면서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잘나가던 기업들의 속사정 선재소프트라고 있습니다. 알티베이스 김기완 전 사장이 설립한 업체입니다. 현재 한국거래소가 추진하고 있는 Exutre+프로젝트에서 메모리DB부분을 맡고 있었습니다. 코스콤이 진행하였던 파일럿부터 현재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타 시대로 진입하면서 두회사가 선택한 전략은 In-Memory Analytics입니다. 국산 DBMS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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