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권하지 말았으면
(*)아래의 기업은 起業입니다. 1. 작년 5월 경제 경영과 관련된 잡지들이 공통으로 다루었던 주제가 있었습니다. ‘Failure’입니다. 하바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출발하여 와이어드 그리고 이코너미스트까지 ‘실패’를 다루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사회가 성숙했는지는 몰라도 곳곳에서 실패를 다시 보려는 흐름이 있습니다. 몇 일전 방한하였던 위키페디아 창립자가 한 말도 연장선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를 잘 해야 성공도 잘 하는 법입니다.” 먼저 Weired UK가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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