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제도

여의도와 실리콘밸리의 핀테크, API 경제

1. 갑자기 핀테크 열풍입니다. 시대적 흐름일 수도 있고 빅데이타처럼 말만 무성한 할 수 있습니다. 몇 일전 나온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보면 실체가 모호한 창조경제의 씨앗을 핀테크에서 찾으려는 듯 합니다. 2015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핀테크와 관련한 부문을 보면 주로 전자금융업과 인터넷은행에 촛점이 맞추어 있습니다. 주제와 다르지만 금융위원회 보고중 규제완화실적이 있습니다. 이중 시장이 느끼는 것과 완전히 다르게 ‘파생상품시장규제 완화’가 있습니다. 시장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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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도 주식 트레이딩과 시장감독

1. 재미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한국금융학회가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입니다. 2015년 2월 12일(목) 14:00부터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서울 명동 소재)에서 열립니다.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주제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빈도 주식 트레이딩과 시장감독 위의 주제와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자료를 2014년 불공정거래와 주문참여계좌에서 소개하였습니다. 2014년 발생한 사례를 기초로 하여 금감원은 고빈도매매에 대응하기 위한 시세조정행위에 새로운 정의를 추가하였습니다. 1) 거래성립 가능성이 희박한 호가의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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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불공정거래와 주문참여계좌

1.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이 2014년을 정리하는 자료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중 시장감시와 관련한 불공정거래 현황을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2014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현황 2014년도 불공정거래 심리 결과 및 주요 특징 발표한 결과중 눈에 들어오는 사례입니다. 먼저 한국거래소 자료에 있는 사례입니다. 다음은 금융감독원 사례입니다. 겹치는 부분이 많았고 한국거래소가 다루지 않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야간지수선물시장의 고빈도매매, Spoofing의 Tower Research입니다. 이상의 사례를 기초로 금융감독원이 제도 변경을 했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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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관심을 갖는 핀테크?

1. 해마다 정부 부처는 업무보고를 합니다. 보통 부처별로 하던 행사가 2015년 합동보고로 바뀌었네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5개 기관은 1월 15일(목) ’역동적 혁신경제‘의 주제로 201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역동적 혁신경제로 경제 대도약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주제가 혁신경제입니다. 다양한 계획들이 나왔지만 저의 관심은 금융위원회입니다. 먼저 파워포인트로 만든 보고자료를 보면 금융위원회는 창조적 금융생태계 구축을 위해 금융과 IT융합 및 규제 개혁을 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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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제정책방향과 자본시장

1. 박근혜정부가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내놓았습니다. 정부, 구조개혁으로 경제체질 개선…’경제혁신 3개년 계획’ 본격 구현 한겨레신문은 ‘쉬운 해고’는 밀어붙이고 ‘파견 노동’은 고삐 푼다로 제목을 뽑았습니다. 구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해고 유연화가 핵심이라고 판단합니다. 정부는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서 공공부문, 금융, 노동, 교육 등 핵심 분야의 구조개혁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노동개혁에 대해서는 “임금·근로시간·근로계약 등 인력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파견·기간제 근로자 사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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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주식시장과 고빈도매매

1. 캐나다에 이어 유럽입니다. 유럽감독기관인 European Securities and Markets Authority (ESMA)가 고빈도매매와 관련하여 내놓은 보고서입니다. 2014년 11월입니다. 주식시장 거래량중 최소 24%, 최대 43%가 고빈도매매 거래라고 합니다. ESMA report looks into extent of HFT activity in EU equity markets ESMA’s approach provides a lower bound of HFT activity (based on the primary business of firms – 24% of equity value tr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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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도매매와 캐나다

1. 캐나다 자본시장감독기관인 Investment Industry Regulatory Organization of Canada (IIROC)가 HFT연구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한 고빈도매매연구중 세번째 결과물입니다. 먼저 2012년에 나온 보고서들입니다. The HOT Study: Phases I and II of IIROC’s Study of High Frequency Trading Activity on Canadian Equity Marketplaces An Introduction to IIROC’s study of “High Frequency Trading” 그리고 2년이 지난 12월 세편의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High Frequency Market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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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원이 보는 2015년 자본시장

1. 요즘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까 글을 꼼꼼히 읽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기술과 관련한 글을 쓸 여력이 없네요. 지금 주어진 일도 잘 해야 하고, 미래를 위한 나의 일도 잘해야 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몇 일전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보니까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 개최를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더군요. 발전을 위해 회의를 한 사실을 중요하지 않고 첨부한 자료에 관심이 갔습니다.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보험연구원의 자료를 읽어보았습니다. 장미빛으로 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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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로 이익을 보는 한국거래소

1. 금융위원회가 국정감사 때 대체거래소를 재검토한다고 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두가지 답변 증권사가 대처거래소 설립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만 그중 첫째는 5%규정입니다. 5%규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밝힌 근거는 ‘보수적인 접근’이라고 명시하였습니다. 우리리나라는 복수시장체제에 대한 경험이 없고 그에 따른 영향을 예측하는 것도 곤란하여 ATS 도입 초기에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고려하였음 금융위원회가 주장하는 5%규정의 근거중에서 ATS는 자본시장이 독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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