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Latency, not fast but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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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w Latency. 고빈도(High Frequency)라는 단어가 들어간 글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위력을 가지고 있는 단어는 Low Latency입니다. 한 때 고빈도와 저지연을 동전의 양면으로 애해했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보통 Low Latency를 말할 때 시간을 잣대로 합니다. 그래도 밀리초, 마이크로초, 나노초와 같은 단위를 언급합니다. 이런 발상을 바꾸어 주는 글이 있습니다. 글 자체는 FPGA를 소개하는 평범한 글이지만 제목에 들어같 표현이 너무나 멋집니다. Automated Trade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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