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IT

Max Dama On Automated Trading에 몇가지….

Max Dama on Automated Trading에 포스팅된 도표입니다. 출처미상입니다. Latency Arbitrage Trading은 역시나 Algorithmic Hardware를 이용하고 고비용이네요. Relative Value Trading은 point & click Trading이라서 그런가 저비용구조입니다. 전후 맥락은 빠진채 그림만 봐서는 무엇을 주장하는지 알 수 없네요…. 위의 그래프가 나온 글을 읽다가 댓글중 하나를 보니 좋은 곳을 왕창 연결해놓았습니다. Automated Trading Resource이름으로. 찬찬히 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2010년 초 자료입니다. 최초 포스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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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Trading과 Text Banking

1. 유비쿼터스(Ubiquatous) 트레이딩이라는 말을 기억하십니까? IT가 유행을 타기는 하지만 한동안 유비쿼터스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으면 행세를 못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 때 메신저트레이딩이 등장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MSN 봇서비스를 이용하여 트레이딩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이 한 예입니다. 2005년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처음으로 아이봇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이보다 앞서 코스닥에서 시세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런데 2004년 코스닥프로젝트를 할 때 재미있는 서비스를 기획 제공한 적이 있습니다. 기본개념은 이렇습니다. MS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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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Trading API 비교

(*)검색하여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선 2010년에 쓰여진 글이기때문에 현재와 큰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한국의 기술적 환경이 달라지지 않았기때문에 다르지 않지만 해외는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특히 API경제가 주된 흐름이 되면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옵니다. 이런 흐름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이 암호통화거래소들입니다. REST API와 WebSocket을 이용한 API가 기본입니다. 혹 관련한 기술이 궁금하시면 Crypto Exchange와 API를 검색어로 해서 구글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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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vs 히마와리증권

1. 2000년 1월 31일 온라인증권사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시장개척에 나섰던 키움증권이 10년이 되었습니다. 1990년대말 인터넷혁명이 시장을 흔들 때 온라인증권사라는 영역이 등장하였습니다. 이 때 미국 E*trade증권과 LG투자증권이 주주로 참여하여 설립한 이트레이드증권과 키움증권이 온라인증권사의 선두를 놓고 경쟁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트레드증권의 주주가 여러차례 변경되면서 주춤하는 사이 키움증권은 ‘국내 최저 수수료’로 온라인 위탁매매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온라인증권사를 지향하는 증권사에게 시장점유율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키움증권에서 펴낸 자료를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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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금융거래 그리고 FX거래

1. 아이폰은 모바일인터넷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화나 문자나 하는 도구에서 진화를 하여 이제는 ‘손안의 PC’라는 스마트폰으로 진화를 하여 이제는 주류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이끄는 아이콘이 아이폰입니다. 모바일 인터넷 비즈니스를 바라볼 때 재미있는 시각이 있습니다. ‘디지탈자투리’시간. 버스를 기다리거나 화장실을 가는 등 PC 인터넷 트래픽(사용량)이 없는 디지털 자투리 시간을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기업이 모바일 전쟁에서 승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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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ure와 Arrowhead의 비교

1. 한일간에 자존심경쟁이 시작됩니다. 자본시장의 핵심은 거래소의 매매체결시스템입니다. KRX는 2009년 3월부터 Exture라는 이름의 차세대매매체결시스템이 가동중입니다. 그런데 KRX보다 차세대시스템을 먼저 시작한 TSE가 몇 번의 연기끝에 드디어 2010년 1월 가동을 시작합니다.TSE와 KRX의 차세대에 두번에 걸처 작성한 글을 함께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KRX와 TSE의 차세대시스템 비교 일본동경증권거래소의 차세대매매체결시스템 TSE(Tokyo Stock Exchange)에서 발표한 차세대시스템인 Arrowhead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경증권거래소는 내년 1월 4일부터 가동하는 차세대시스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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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주식거래시스템

1. 말도 많았던 아이폰이 드디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엡스토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려고 준비한 개인이나 회사들이 많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중에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도 포함입니다. 갑자기 아이폰열풍이 불더니 iMac이 두대가 들어온더군요. (^^)? Macbook도 한대가 들어왔습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고 잠깐 맥OS와 개발환경을 확인하였습니다. OS는 Leopard, Cocoa Framework을 기반으로 Object-C를 개발언어로 Xcode를 통합개발환경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iMac이 부족하다 보니 윈도우를 깔고 Virtualbo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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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증권비즈니스모델

1. 몇 달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Twitter이용 사례 이 글의 대상은 주로 미국기업이었습니다. 많은 미국기업들이 Twitter를 이용하여 기업을 홍보하거나 마켓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은 이용자들이 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Following으로 구독합니다. 이런 환경을 반영한 비즈니스모델이 나왔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Stock Tweeting입니다. 위의 비즈니스모델은 단순합니다. 해당사이트에 가입을 한 다음 관심이 가는 기업을 선택하면 선택한 기업이름이 들어간 Twitterverse를 필터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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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채권거래시스템과 FIX

1. 장외채권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외채권시장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채권유통시장 개선방안 마련’ 관련 내년 1분기 ‘채권거래 전용시스템 가동한다’ 이런 개선방안을 만든 배경은 장외채권시장이 분할되어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동안 금융감독기관이 채권시장에 대해 취해온 정책은 장외시장을 장내화하는 전략이었습니다. 그리고 장외시장은 금융투자협회에 거래내역을 보고하는 BQS를 운영하며 관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