뺄셈에서 덧셈으로, 나로부터 우리로
인생은 덧셈과 뺄셈의 교차연속입니다. 넥스트웨어가 흥할 때 모든 것이 덧하기였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워지기 시작하면서 빼기의 연속입니다. 처음 창업을 했을 때 딱 한명의 동반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어늘어 60여명선까지 갔다가 그 이후론 계속 빠지더니만 마지막엔 저 혼자였습니다. (^^) 왜~~~라는 질문은 무수히 많이 했습니다. 나름의 결론이 있었습니다만 최근 어떤 일을 겪으면서 다시금 나를 되돌아 봅니다. 경영자와 비경영자의 차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전 “하고 싶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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