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새기는 장길택의 한마디
1. 드라마 명가(名家)가 방영중입니다.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주 최씨 종친회 회장이고 현대에 들어서 경주 최씨가문이 재산을 기증한 곳이 박근혜의원과 관계가 있는 영남대입니다. 그래서 말도 많습니다.? 구설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의 시각으로 드라마를 보면 됩니다. 첫회부터 보고 있는데 한 회마다 마음에 담아두면 좋은 어록이 있습니다. 지난 5회의 교훈은 ‘장사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입니다. 시전(市廛)상인인 장길택은 대동법을 논의할 때부터 세곡운송권이 부를 쌓는데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수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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