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연탄, 그루터기, 내 생각
1. 한낮의 더위가 나를 지치게 하지만 그래도 이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것은 새벽녘 잠결에 들려오는 귀뚜라미 울음입니다. 한 여름 귀뚜라미 울음은 가을을 향한 그리움이며 희망이지 않을까! 2. 이제는 달동네에서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20년전 한 겨울 우리가족이 따뜻하게 겨울밤을 지새울 있도록 해준 아주 고마운 존재입니다. 비록 자신을 태워 재만 남더라도 누군가의 따뜻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나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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