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규제 간담회에서 건의한 ATS
1.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를 ‘암덩어리’로 규정한 후 금융위원회도 규제 개혁을 위해 동분서주 합니다. 자본시장 규제를 개혁할 수 있을까? 이의 일환으로 ‘증권업계 감담회’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참석한 증권사는 KDB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HMC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아이엠투자증권, 신영증권, 교보증권 등 11개 증권사 임원들이라고 합니다. 이 때 건의한 내용입니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금융투자회사 임원 A씨는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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