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DMA

DMA전략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서버 만들기

1. DMA를 위한 서버가 한 두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한대로 시작하고 수익율이 잘 나오고 거래하는 증권사들이 늘어나면 서버도 늘어납니다. 전략마다 트레이더마다 전략을 운용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많은 경우 단말을 통하여 전략을 모니터링합니다. 주문체결 데이타를 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패러미터를 변경합니다. 서버가 늘어날 경우 전략모니터링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주 다양한 조건이 있습니다. 만약 Clinet/Server구조에 따라 단말을 개발하지 않는 경우에는 RDP로 접속하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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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시스템 접속 등에 관한 지침으로 본 DMA영업의 한계

1. 이전에 쓴 바와 같이 주식DMA가 새로운 비즈니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식DMA는 시작단계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가 하나씩 둘씩 늘어나기 때문에 가능성의 영역으로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MA서비스는 무한대로 늘어나고 경쟁할 수 있는 서비스일지 의문입니다. DMA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빠르다”입니다. 영어로 하면 Low Latency입니다. 그런데 DMA환경에서 Latency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이중에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아래입니다. 첫째 전용시세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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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와 공매도 그리고 NSDS

1. DMA 조사에 나선 금감원, 검찰 그리고 현재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위 글이후 금감원이 공매도와 관련한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글로벌 IB 불법공매도 중간조사 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중 DMA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특별하거나 새로운 내용이 없습니다. 공매도와 관련하여 중요한 점은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2차)때에 발표한 ‘불법 공매도 중앙 차단 시스템 설계’입니다. 우선 공매도와 관련한 시스템으로 1단계는 기관투자자 자체 잔고관리 시스템입니다. 2단계는 NSDS(Naked Short S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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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조사에 나선 금감원, 검찰 그리고 현재

1. DMA실태조사, 그 이후 위 글은 2014년에 썼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후 DMA와 관련한 금융감독원 조사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우연히 3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금감원, ‘초단타 매매’ 신한證 등 증권사 3곳 현장점검 왜 이런 일이 있었는지, 출발을 보니까 금감원이 추최한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입니다. 토론회때 나온 발언을 기사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속도 빠른 DMA으로 알고리즘을 이용한 프로그램매매, 고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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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와 시세 레이턴시 측정

1. 한국거래소는 시장데이타를 아래와 같이 판매합니다. 개인투자자(Private individuals): KRX의 실시간 또는 지연시세정보(20분 혹은 종가)를 참고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의 경우 증권선물사의 HTS 및 기타 언론사 및 정보벤더의 정보단말기 또는 포털사이트와 같은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보사업자 ∙ 기관투자자 등 전문투자자(Professional subscribers/Vendors): 전문투자자의 경우 KRX의 시세분배 영업 대행사인 코스콤과 이용계약 체결 후 데이터를 직간접적으로 수신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코스콤 데이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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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의 전성시대속 주식DMA의 가능성?

1. 한국 주식,ETF 및 옵션시장에서의 고빈도매매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DMA와 관련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2023년은 무척이 흥미롭습니다. 2010년을 전후한 때부터 DMA시장을 주도한 파생상품DMA가 저물고 주식DMA가 부상하는 느낌입니다. 사건으로 보면 흐름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는 사건이  메릴린지 사건입니다. 금융위가 제재한 A증권사는 어디일까? 고빈도매매는 아닌 시타델 증권 알고리즘 시타델증권의 알고리즘과 허수성호가 메릴린치 초단타매매 궁금점 풀어보기 2018년입니다. 이후 몇 증권사가 나서서 주식DMA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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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은 무슨 일을 할까?

1. 그대안의 작은 호수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개인 블로그이면서 어느 때부터 회사 블로그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글을 보면 개인 블로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 외에는 개인적으로 정리한 금융 비지니스, 금융IT와 관련한 글입니다. 현재 회사와 관련한 글중 조회수가 있는 페이지는 이음이 하는 일정도입니다. 이 글은 2012년에 올렸던 소개입니다.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바꾸지 않았고 바꿀 필요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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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PI, 고속매매 그리고 고속매매 플랫폼 ZeroAOS

1. 가끔씩 ZeroAOS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하는 댓글이 달립니다. 처음 글을 올렸던 때부터 현재까지 댓글에 달린 이메일주소를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보낸 자료에 대한 답장메일을 받고 끝나는 경우도 있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나 흔히 있는 일입니다. 빈도수를 보면 답장 메일만 받고 끝나는 경우가 휠씬 많을 뿐이죠. 언제부터인지 자료를 보내고 나면 함흥차사인 경우가 늘기 시작하더니 요즘 100% 응답이 없습니다. 자료를 요청해서 보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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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유가증권, 코스닥, ETF DMA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아래 글은 특정 회사의 금전적인 도움을 전혀 받지 않은 글입니다.(^^) 1. 2021년 지난 해 주식시장에 너도나도 뛰어들 때 여러 팀이 문의를 하셨습니다. “주식전략이 있는데 주문을 빠르게 내고 싶다…” “API보다 빠른 서비스가 가능한가?” 이 때 설명을 드립니다. HTS/MTS와 API 그리고 DMA에 대핸 차이를 설명드립니다. ELW 사태이후 금융위원회가 2011년 주문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나오는데 DMA는 가이드라인에서 출발합니다. 금융위의 새로운 DMA 가이드라인에 올렸던 자료중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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