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직함으로 살아가기

100년기업의 조건?

제목만 거창합니다. 이런 통계가 있습니다. “최근 유럽 스트라틱 컨설팅은 충격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 역사가 오래된 유럽과 일본 기업들의 평균수명을 조사했더니, 단?13년이라는 것이다. 기업들의 짧은 생존율은 경제대국 미국과 일본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에서 2000개의 IT와 기술 관련 대기업을 조사했더니, 평균수명이 약 10년으로 나왔다. 일본에서는 ≪닛케이비즈니스≫지가 메이지유신 이후 100여 년 동안 일본 100대 기업에 오른 회사들의 수명을 연구했더니, 평균수명이 30년 정도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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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발전(?)을 위해 발주처가 사고전환을 하였으면 하는 것들…..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이신 류한석님이 “한국에서 SW개발자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라는 글을 ZDNET Korea에 기고를 하셨네요…물론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글로만 접한 분이니까…. 글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첫 째, 업계 구조가 SI 중심으로 왜곡되어 있다. 국내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패키지나 솔루션 비즈니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상태에서, 대기업 중심의 SI 업체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산업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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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은 이유는?

참으로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민망합니다. 그렇지만 다시는 과거와 같은 잘못을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어적어봅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가 넥스트웨어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입니다. 2004년말에 몇명의 퇴사자가 체불임금때문에 거래처에 가압류를 걸었습니다.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던 매출을 이리 돌리고 저리돌리고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으면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결정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 금융기관과의 거래가 대부분이었기때문에 금융기관에 관련사실이 통보되었고 당연히 추가계약이나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에 빠져 들었습니다. 여기에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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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에서의 원칙과 신뢰란~~~~

    넥스트웨어 대표이사를 하고 있을 때, 그리고 회사의 자금상황이 좋지 않을 때 제가 직원들에게 몇가지 자금집행의 원칙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모든 지출에 우선하여 밀린 급여를 지급하겠다….둘째는 밀린 급여를 지급할 때 경영진을 제외한 평사원들의 급여를 우선적으로 일괄적으로 지급하겠다… 그리고 월단위로 자금관련하여 대표이사글을 올립니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이번달 자금상황을 이러저러한데 현재 자금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이러저러한 것이라 언제까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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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맨 사직서를 쓴 까닭

오늘 우연히 다음사이트에서 아래글을 보았습니다. IT맨,내가 사직서를 쓴 이유 SW개발자로 SI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구구절절 하나도 틀림없이 보여주고 있더군요. 실제로 제가 넥스트웨어할 때도 그랬습니다. 98년부터 2002년까지 PM을 할 때 – 증권사라 8시전후에 출근을 해서 8시이후에 보통 퇴근을 하고 일이 밀리면 12시 전후에 퇴근을 합니다. – 항상 시스템을 오픈하는 날은 명절이나 연휴때라 설연휴,추석때 쉰 기억은 없습니다. – 토요일,일요일은 당연히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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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신경영, 위기 그리고 기업에서 사람이란….

한겨레신문이 “삼성과 현대자동차”를 비교하는 글을 연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기업문화와 관련된 항목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삼성은 치밀한 시스템경영·관리경영으로 현대차와 대비된다. 하지만 황제경영이라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오히려 현대차 이상이라는 게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삼성의 한 전직 임원은 삼성의 지배구조를 과거 일본의 ‘천왕과 막부 체제’에 비유했다. “천왕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신에 버금간다. 마찬가지로 이건희 회장의 권위도 신격화돼 있다. 하지만 직접 통치하지는 않는다. 통치는 구조조정본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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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 살아남은 회사와 망한 넥스트웨어

증권IT를 주사업으로 하는 회사는 대략 1999년말에 대규모로 늘어났습니다. 90년대초반부터 증권IT를 주사업으로 해왔던 회사들도 있었지만 이런 회사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넥스트웨어도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관련 기술로 시장에 진입한 회사도 있었고 클라이언트기술이나 서버기술로 시장에 진출한 회사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던 회사들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불황을 경과하면서 대부분 시장에서 퇴출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소수의 기업만이 살아남아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고 차세대시스템과 자본시장통합법의 영향으로 몇년동안의 호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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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와 재무위기 그리고 영업기회……

87년 회사를 설립한 후 증권산업의 HTS시장에서 우월한 지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회를 놓쳐버린 것은 두가지 이유였습니다. 하나는 IMF에 따른 1년정도를 유지할 수 있는 현금이 없었기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현금에 대한 초조함때문에 고객관계에서 실수를 범한 것이었습닏.(자세한 사항은 예전에 블로그에 자세하게 언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와 비슷한 상황이 현재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넥스트웨어에서 몇년동안 개발하였던 제품을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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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경영학

동양에서 처세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책이 “삼국지”일 듯 합니다…물론 중국이나 일본 혹은 한국에서 그렇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일본의 “대망”을 추가하면 격변기 인간의 군상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역사적 인물을 경영자와 모습과 대비하려는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삼국지경영학이라는 책도 그런 책입니다. 혹시 책을 사기 전에 포브스코리아에 연재되었던 글을 읽어보고자 한다면 여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최우석선생님이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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