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ure+ 본 가동장비 발주서 분석
1. 자본시장 위기입니다. 위기가 닥치면 가장 먼저 외치는 구호는 비용절감입니다. IT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영자들때문에 – 그렇다고 IT예산을 효율화하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 – IT비용은 일차적인 삭감 대상입니다. 이 때문에 푸대접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가 Exture+입니다. 개발 및 가동를 놓고 회원사들이 이런저런 압력을 넣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Exture+는 계속 진행중이고 해가 바뀌면서 본 가동장비에 대한 발주서가 나왔습니다. 아래에서 제안요청서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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