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IT

x86서버와 리눅스를 도입한 금융회사

1. 국내 금융회사에서 리눅스를 핵심시스템에 적용한 경우가 있을까요? 저도 신문등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마도 성능과 안정성에 대한 불신이 짙게 깔려있지 않을까 합니다. x86계열의 서버와 리눅스를 적용하기 보다는 메인프레임의 OS로 리눅스를 채택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비용절감의 키워드 리눅스 왜 주목을 받지 못할까 제일화재, “우리는 메인프레임 고수”

Social Trading과 자문형 랩

1. 전 세계적(?)으로 리테일부문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는 영역이 Social Trading입니다. 몇 번에 걸쳐 소개했던 Social Trading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증권비즈니스모델 Trading과 웹2.0 Social Trading이라는 개념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정보기술을 이용한 트레이딩기술이 보편화하면서 공통으로 나타난 현상은 개인투자자의 참여가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자기 책임하에 의사결정을 하고 트레이딩을 하는 개인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기관투자자(증권사 직원들 포함)에 비해 분석 및 정보등에서…
Read more

Latency와 트레이딩

1. ELW시장을 놓고 속도경쟁이 붙고 있습니다. 기술경쟁인지 아니면 인프라경쟁인지 불분명하지만 속도때문에 한국형 헤지펀드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슈퍼메뚜기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모르지만. 사실 KRX에 참여하는 시장참여자들중에서 Low Latency에 민감한 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증권사의 Prop Trader도 그렇고 인젠소마와 같은 헤지펀드(?)도 그렇습니다. 꼭 ELW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그러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빨라야 하는가”(How Fast is Fast Enough?) 마이크로초를 넘어서 나노초를 놓고 경쟁한다는 글을…
Read more

슈퍼메뚜기, 한국형 Low Latency Trader?

1. 고빈도거래(High Frequency Trading)를 말할 때 따라다니는 말이 ‘Low Latency‘입니다. 매매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잇는 모든 지연을 최소화하여 매매속도를 높힌다는 뜻입니다.이를 위해서 다양한 기술들을 동원합니다. Low Latency Messaging RDMA Naked Access,DMA Automated Trading(Execution Engine) Algorithmic Trading Dolppi님의 블로그나 저의 블로그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각 기술들이 의미하는 바를 충분히 이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2. 제가 Latency를 말하면서 한국시장의 현주소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
Read more

Togda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 구간별 Low Latency 적용방안

1. togda 님의 방명록에 남기신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곧 거래소의 파생상품 시세전달방식이 브로드캐스트에서 멀티캐스트방식으로 바뀐다고 하길래 smalllake님의 블로그를 공부하면서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제가 관련지식이 미약한 관계로 질문이 거칠게 느껴지실것 같습니다. 1. 위와 같은 시세데이타를 쌓는 형식 ISAM/Shared Memory/ MMDB/SAM에 따른 속도차이에서 만약 프랍데스크에서 fep에 데몬과 같은 방식으로 hft모듈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위와 같은 형식에 따른 영향을 받는 건지요?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단에서 시세를 받은 후…
Read more

Finance Cafe, Branch Cafe

1. BIB.BWB. 이런 말을 들어보셨으면 금융회사에서 리테일 영업을 하시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BIB=Branch In Branch. BWB=Branch With Branch. Tradign 2.o, Banking 2.0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금융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점(Branch)의 역할은 어떻게 될까요? 물론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BIB와 BWB가 금융회사들이 취하고 있는 지점전략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미국이나 유럽은? 매일경제신문은 ‘글로벌 뉴챔피언뱅크의 비결’이라는 연재물을 실고 있습니다. 이중 캐피탈원은행을 다룰 때…
Read more

TSE 프로젝트의 성공요인 – 발주기업의 자세

1. Exture와 Arrowhead는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차세대 거래소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가동 1년이 넘은 KRX의 Exture 보다 이제 5개월이 넘어선 동경증권거래소의 Arrowhead가 해외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적으로는 매매체결속도가 1 ms 이내로 하는 초고속화가 목표였던 TSE의 Arrowhead와 Arrownet 프로젝트는 시작전부터 매우 큰 관심을 받았고 2010년 1월 개통이후 프로젝트 노하우를 배우려는 열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4年間の取り組みを披露してもらうセミナ 일본경제신문에서 운영하는 ITPro가 정리한 ‘Arrowhead의 성공요인은 무엇인지’를…
Read more

은행 지점의 IB영업?

1. 은행에서 IB관련 시스템 개발=자본시장통합시스템을 개발할 때 RM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무슨 직책인지 궁금하지만 X 팔려서 묻지 못하고 끙끙 앓았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까 Risk Manager가 아니라 Relationship Manager라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이것 저것을 종합하니. 은행은 고객을 크게 개인고객(개인사업자)과 기업고객(법인사업자)으로 분류합니다. 그중 개인고객만을 전담하는 사람을 PB(Private Banker, 종합자산관리자)라고 하는 반면 기업고객만을 전담하여 여신및 금융상품등을 상담해 주는 사람을 RM이라고 합니다.

Quants: The Alchemists of Wall Street

저도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입니다. 제목그대로 Quants에 대해 소개한 다큐멘터리입니다. 네델란드 공영방송인 VPRO에서 제작하였습니다. “Quants are the math wizards and computer programmers in the engine room of our global financial system who designed the financial products that almost crashed Wall st. The credit crunch has shown how the global financial system has become increasingly dependent on mathematical models trying to quantify…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