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시스템과 미국 SEC의 CAT
1. 여의도가 어렵다고 하지만 꾸준히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곳이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입니다. 재무제표를 살펴보지 않았지만 설립이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는 회사들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두 회사가 발주하는 프로젝트는 회사의 성격때문에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공고를 합니다. 이 때 재공고라는 딱지가 붙은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일반 회사들보다 많은 편입니다. 한국거래소가 발주한 프로젝트중 재공고가 난 것이 ‘차세대 시장감시시스템’입니다.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범위와 가격의 괴리가 커서 유찰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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