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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r Arbitrage

1. 지난 6월 4일이후 부산라우터를 통하여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 누구도 부산라우터에 관한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류가 가득한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한국거래소가 제공하는 통계데이타를 이용하였습니다. 5월 7일이후 6월 29일까지 코스피200 지수선물과 옵션상품의 거래량을 조사하여 통계화하였습니다. 거래량을 증권,선물, 개인 그리고 외국인의 비중으로 그래프로 표현하였스니다. 먼저 선물 거래량 추입니다.

이십여년전 소스코드가 배회하는 여의도

1. 자본시장IT는 80년대 말에 태동하였습니다. 한국증권전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던 증권사들이 자체전산을 시작하는 때와 대략 맞물립니다. 자본시장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90년대를 지나 이천년대에 접어들 무렴 자본시장은 커다란 변화를 맞습니다. 인터넷 혁명의 여파가 자본시장에 불어옵니다. IMF 위기도 거품(^^)으로 극복하면서 자본시장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합니다. 이 때 자본시장IT가 역동적이었고 새로운 회사들이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인터넷 혁명과 인터넷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영역이 만나면서 새로운 기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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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더럽다?

1. 쉬엄쉬엄 읽었지만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으면서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던 느낌는 “성질 더러운 놈(^^)”입니다. 한자문화권에서 읽히는 책으로 표현하면 ‘권모술수’에 능하고 ‘편집광적 집착과 아집’이 강한 리더입니다. 삼국지의 조조(曹操)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일본 삼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니면 초패왕 항우((項羽)같기도 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이상의 리더와 다른 이미지를 가진 대표적인 리더가 삼국지의 유비(劉備)입니다. 손권이나 조조에 비해 사람을 품는 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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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간단한 ZeroAOS 사용법

(*)전략구현을 할 때 고민하여야 할 것들은 ZeroAOS의 기능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도 같이 읽어주세요. 트레이더는 기계와 손을 모두 사용한다 전략의 복수이벤트처리 1. ZeroAOS를 서비스한다고 오래되었습니다. 증권사와 선물사를 통해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감감무소식입니다. “진짜로 제품이 있기는 한거야?”

한국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 제1차 세미나 후기

(*)한국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 1차 세미나에 대한 공식자료와 평가는 @dolppi님이 블로그를 통하여 하실 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1. 한국알고리즘트레이딩포럼(KATF)의 운영위원이라 일찍 자리에 해야했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약속이 길어져서 시작즈음에 도착하였습니다. 코스콤이 준비하신 샌드위치로 요기를 하는 동안 운영위원으로 소개하길래 허겁지겁 인사를 드렸습니다. 대부분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하셨습니다. 강사님은 윤성훈씨입니다. 블로그에 자주 댓글을 다는 분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몇 년전에 우연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삼성SDS소속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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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ure+ 다음은?

1. Race To Zero Latency 한동안 세계거래소시장의 화두였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요? KRX가 Exture+를 준비하는 동안 다른 거래소들은 무엇을 할까요?세계거래소연맹에 올라온 제목만 보더라도 여전히 Latency는 중요한 화두입니다. Borsa Italiana Live on MillenniumIT HKEx invests US$380 Million in technology to fuel growth Eurex to introduce new trading system in Q4 2012 ISE introduces latency improvements in Optimise™ 2.0 Release

DSP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의 질문

1. 예전보다 덜 하지만 가끔 메일로 질문을 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몇 년전 보다 Low Latency가 보다 알려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질문은 하드웨어 가속기능입니다. 그동안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이용하여 제품화를 하려고 했던 몇 분들을 만났습니다. 한 분은 NP(Network Processor)를 이용하여 제품화를 하겠다고 한 분이었습니다. ZeroAOS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신 후 질문으로 자신들의 제품화 계획를 이야기하시더군요. 조금 황당했습니다. 또다른 분은 저도 약간 관계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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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원장 vs. 개인원장

1. 자본시장IT와 관련한 업무중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 백오피스와 관련한 일입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 제도와 회계와 관련한 일은 재미도 없고 기술적인 흥미도 없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래서 ‘원장’시스템이란 말은 무척이나 낯섭니다. 아마 99년쯤으로 기억합니다. H투자증권이 HTS를 구축하고 이어서 원장이관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구축한 HTS를 유지하느냐 마느냐 하면서 ?논란이 있었고 원장시스템에 맞게끔 재구축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원장시스템이 트레이딩시스템을 결정하였습니다. 이 시절은 그랬습니다.??이후 원장시스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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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T 이후는 Big Data Trading?

1. 얼마전 HFT시대는 저무는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HFT로 많은 수익을 냈던 회사들이 전략을 변경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면 의문이 듭니다. “HFT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 다음은 무엇일까?” 사실 위의 질문이 한국자본시장에 의미를 가지려면 전제가 있습니다. “HFT를 무엇이라고 정의하는가”라는 공감대가 있어야 토론이 가능합니다. 또하나 미국과 한국의 자본시장이 동조화한다고 하더라도 전략도 동조화한다고 말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HFT는 알고리즘과 정보기술이 결합하여 많은 주문빈도를 통하여 수익을 얻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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