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의 복수이벤트처리
1. 블로그가 주된 일인 줄 아시는 분이 많지만 저는 ZeroAOS를 서비스하는 사업자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아래글을 항상 블로그 맨위에 고정시켜놓았습니다. 아주 아주 간단한 ZeroAOS 사용법 위의 글에서 ZeroAOS환경에서 전략을 개발하는 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첫번째 일은 Strategy Flowchart를 그리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래는 어떤 블로그에 올라온 분의 전략입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살아온 날의 흔적, 살아갈 날의 기록
1. 블로그가 주된 일인 줄 아시는 분이 많지만 저는 ZeroAOS를 서비스하는 사업자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아래글을 항상 블로그 맨위에 고정시켜놓았습니다. 아주 아주 간단한 ZeroAOS 사용법 위의 글에서 ZeroAOS환경에서 전략을 개발하는 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첫번째 일은 Strategy Flowchart를 그리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래는 어떤 블로그에 올라온 분의 전략입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전략구현을 할 때 고민하여야 할 것들은 ZeroAOS의 기능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도 같이 읽어주세요. 트레이더는 기계와 손을 모두 사용한다 전략의 복수이벤트처리 1. ZeroAOS를 서비스한다고 오래되었습니다. 증권사와 선물사를 통해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감감무소식입니다. “진짜로 제품이 있기는 한거야?”
1. 제가 구글리더로 등록한 검색어중 ‘트레이딩’이 있습니다. 기사의 제목만을 보더라도 트레이딩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이 등장하는 제목이 ‘자동매매’와 ‘기계투자’입니다. ‘펀드매니저 대신 컴퓨터에 돈 맡겼더니‘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중 일부입니다. 퀀트펀드는 펀드매니저들의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컴퓨터에 미리 입력된 과학적 계량분석 기법으로만 주식을 매매하는 상품이다. 이를 테면 일정 규모로 실적이 성장하는 기업들만 선별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런 기계적인 투자방식으로 퀀트펀드는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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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자 한 분이 있습니다. 90년대 중반 코스콤의 HTS프로젝트를 할 때 친했습니다. 한참 뒤 코스콤을 나와서 금융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를 다니고 다시 금융SI를 하는 회사에 몸을 두고 있습니다. 얼마 전 커피한잔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제품도 만들어 보았고 SI도 해본 사람으로써 “소프트웨어개발자의 미래가 없다”고 이야기하던군요. 그래서 선택한 길은 알고리즘 트레이더입니다. 지수옵션을 거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익율이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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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기사는 와이어드에 실린 글입니다. Algorithms Take Control of Wall Street 앞서 소개한 기사와 달리 와이어드 기사는 알고리즘이 트레이딩에 어떤 이유로 도입되었고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저처럼 전략과 거리가 먼 사람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글이라 소개합니다.
1. 어제 모 증권사에서 일하시다 지금은 은행에서 일하시는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 직장 개발자들이 상암동에서 일할 때 놀러갔다 잠깐 뵌 이후 오랜만이었습니다. 자동매매와 관련된 일을 준비한다고 하십니다. 트레이드스테이션과 같은 시스템을 분석하고 시세,주문시스템등을 구축할 요량이라고 합니다. 차익거래와 관련된 전략을 준비중인 듯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지연(Latency)까지 나왔습니다. 아는 분이 말합니다. “DMA서비스를 받고 있는 업체들과 지연(Latency)경쟁을 할 수 있겠냐?” 모든 트레이더들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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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에 올린 글중 의외로 조회수가 높은 글이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Trading API 비교 Google Analytics으로 보면 1,200번정도의 Pageview를 기록합니다. 왜 그런가 고민을 했습니다. 아마도 개인 직접투자가 십 년이 되면서 투자자내부에서 다양한 요구가 발생하였고 이런 요구중 일부가 전략을 직접 구현하기 위하여 API를 찾지 않았나 합니다. 또한 Metatrade나 Tradestation과 같은 자동매매시스템을 사용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는 것도 한 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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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시건방진 글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비판하기 때문입니다. 비판에 익숙하지 않으면 건방떤다는 소릴 듣기 딱 알맞습니다. 그렇지만 증권IT를 금융투자회사든, 아니면 SW개발회사에서 하든 앞으로 어떤 방향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가는 중요합니다. 그것이 곧 미래이고 만들어가야 할 비전이기때문입니다. 아래글을 몇 주전 누군가에게 주기 위해 작성한 글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조금은 논쟁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때문에 많은 의견을 주시면 무척이나 좋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떠나 지금하려고 있는 일의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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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Dama on Automated Trading에 포스팅된 도표입니다. 출처미상입니다. Latency Arbitrage Trading은 역시나 Algorithmic Hardware를 이용하고 고비용이네요. Relative Value Trading은 point & click Trading이라서 그런가 저비용구조입니다. 전후 맥락은 빠진채 그림만 봐서는 무엇을 주장하는지 알 수 없네요…. 위의 그래프가 나온 글을 읽다가 댓글중 하나를 보니 좋은 곳을 왕창 연결해놓았습니다. Automated Trading Resource이름으로. 찬찬히 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2010년 초 자료입니다. 최초 포스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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